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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근단절제술

잇몸을 통해 접근이 가능한 뿌리에만 가능하여 적용 범위가 넓지 않으나 치아를 살리기 위한 최후의 방법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.

  • 치아를 살리는 또 다른 방법 치근단절제술

    신경치료를 해도 뿌리 쪽에 염증이 없어지지 않거나 신경관이 막혀 있어서 정상적으로 치료를 할 수 없을 때 잇몸을 절개하고 염증부위를 제거 후 뿌리 쪽에서 다시 신경치료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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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근단절제술이 필요한 경우

  • 신경치료를 했으나 치아뿌리 끝에 염증이 생기고 잇몸에서 고름이 나오는 경우

  • 일반적인 재신경치료로 나이지지 않는 경우

  • 과거 보철 치료를 받은 치아의 뿌리까지 상한 경우

  • 치아의 신경이 막혀있어서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

  • 과거 치료로 인해 치아에 기둥이 있어 재신경치료를 하기 어려운 경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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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근단절제술 시술과정

  • STEP 01

    치아의 뿌리 끝 염증조직을 제거하기 위해 잇몸 쪽으로 치아 뿌리에 접근합니다.
  • STEP 02

    뿌리 끝 부분에 낭종이나 농양 또는 육아종을 확인합니다.
  • STEP 03

    염증 조직을 제거한 후, 오염된 치아 뿌리 끝을 삭제합니다.
  • STEP 04

    뿌리 끝에 MTA (Mineral Trioxide Aggregate) 충전 후 마무리해줍니다.
  • POINT

  • 충전시에는 반드시 MTA라는
    특수 생체재료를 사용해야 완전한 치료가 가능합니다. MTA는 치아 뿌리 주변 조직 재생을
    도모하는 재료로 일반 충전재와 다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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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과로 보여주는 실력

  • BEFORE
  • AFTER

치아 뿌리의 염증으로 2번의 신경치료 후에도 염증이 계속 재발되어, 치근단 절제와 골이식을 통해 치아를 살린 케이스입니다.

  • 내 치아를 더 건강하게 살리기 치아재식술

    신경치료를 해도 뿌리 쪽에 염증이 없어지지 않거나 신경관이 막혀 있어서 정상적으로 치료를 할 수 없을 때 잇몸을 절개하고 염증부위를 제거 후 뿌리 쪽에서 다시 신경치료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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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아재식술이 필요한 경우

  • 신경치료를 여러 차례 받아도 염증이나 치통이 계속되는 경우

  • 기존 기둥치료 시 기둥이 깊게 들어가 있어 재신경치료가 어려운 경우

  • 치아의 뿌리가 신경관이나 상악동과 인접하여 치근단 수술이 어려운 경우

  • 치아의 신경이 막혀있어서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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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아재식술 시술과정

  • STEP 01

    의도적으로 치아를 발치
  • STEP 02

    뿌리 주변 염증 유발 원인 제거
  • STEP 03

    신경관 끝을 밀폐시킴
  • STEP 04

    다시 잇몸 안으로 재식 및 고정 작업